이어폰도 말썽이고, usb선도 잘 연결이 안돼서 짜증나기도 하고,
노트북 거치대도 필요하고, 핸드폰 화면 필름도 바꿔야하고...
기타 등등 여러 이유로 고민하다가
내 폰 기종과 맞는 핸드폰 강화유리 필름이 스마트 배송에 있길래 겸사겸사 샀다.
크기비교를 위한 발올려놓기. ㅋㅋㅋ
꽤 커서 놀랐다.
이따구로 포장하니 상자가 크지.
빠진 물건없이 다 잘 왔다. 그런데 이어폰이 불량인지 한쪽이 아예 들리지 않았다.
4000원이 채 안되는 것이니 싼게 비지떡이다 생각하고 버렸다.
지금은 잘 쓰고 있는 usb선. 당길때 또도독 거리는게 거슬리긴 하지만 잘 쓰고 있다.
뒤는 개인 프라이버시니 대충 문댔다.
노트북 거치대도 셋팅이 귀찮을 뿐 아주 잘 쓰고 있다.
다만 타자 칠때마다 흔들리는게 좀 흠.
아무튼 만족럽다.
핸드폰 강화유리 필름도 아주 잘 붙여서 사용중이다.
만-족
'지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6. 06. 16 미샤 이탈프리즘 립펜슬 (0) | 2017.06.17 |
---|---|
2017. 06. 17. day6 정규 1집 SUNRISE (0) | 2017.06.17 |
점심, 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버거와 치즈스틱 (0) | 2017.06.04 |
점심, gs25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 (0) | 2017.06.04 |
후식으로 cu 헤이루 마시는 한끼 고구마 (0) | 2017.06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