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헌도를 아끼고자 안카도 내항에 조선소를 만들고 물자를 (직접) 옮겨서 조선소에 일꾼 돌리고,
전 발렌시아 북부와 동부나 밝힐까 하여 북부 고원을 열심히 달렸는데...
아뿔사 올라갈 길이 없네요!
돌산 npc찾다가 필 라쿠 감옥까지 찾고.. 해는 지는데 팔각차는 없고...
간신히 아레하자 마을에 가서 밤을 보내고...
구글 검색으로 팔각이 어디있는지 알아내고 폭풍 팔각 서리 한 끝에..
이젠 사막의 저녁이 무섭지 않아!
일꾼의 회복을 책임질 맥주가 모자라서 다시 사막을 건너야 하네요.
맥주만들러! 칼페온으로!
그리고 저녁이 되기 전 알트 협곡에 먼저 닿았고 팔각차는 쓰이는 일이 없었다....
'게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커마는 어려워! (0) | 2017.06.04 |
---|---|
커마 바꾸려고 했을뿐인데...ㅠㅠ (0) | 2017.06.04 |
파판 정량제 결제 후 일주일! (0) | 2017.06.04 |
소서러 커마 변경기! (0) | 2017.06.04 |
잉여유저의 검은 사막 일리아섬 탐험기 (0) | 2017.06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