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

사막에서 얼어 죽을뻔 했네요. ㅋㅋ

LUBBO 2017. 6. 4. 18:22


 공헌도를 아끼고자 안카도 내항에 조선소를 만들고 물자를 (직접) 옮겨서 조선소에 일꾼 돌리고,

전 발렌시아 북부와 동부나 밝힐까 하여 북부 고원을 열심히 달렸는데...



아뿔사 올라갈 길이 없네요!

돌산 npc찾다가 필 라쿠 감옥까지 찾고.. 해는 지는데 팔각차는 없고...



간신히 아레하자 마을에 가서 밤을 보내고...

구글 검색으로 팔각이 어디있는지 알아내고 폭풍 팔각 서리 한 끝에..



이젠 사막의 저녁이 무섭지 않아!

일꾼의 회복을 책임질 맥주가 모자라서 다시 사막을 건너야 하네요.

맥주만들러! 칼페온으로!



그리고 저녁이 되기 전 알트 협곡에 먼저 닿았고 팔각차는 쓰이는 일이 없었다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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