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퀴드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던가? 많이 많이 못생간 내 손은 무시해주길, 폰으로 올렸더니 사진이 무지하게 컸네. 흐르는 재질의 파운데이션.. 언제 한번 사야지 했는데 ㅇㄹㅂㅇ 세일때 언니가 사줬다. 그래서 생에 처음으로 써본 리퀴드 파운데이션!!(ㅇㅍ인가 에어핏쿠션도 써봄.ㅎㅎ) 어휴 이름도 까먹어.ㅋㅋ 아르데.. 잡담 2015.09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