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
19. 11. 06.

LUBBO 2019. 11. 6. 22:33

 

 

 

하나요리당고 챠슈동과 치즈 타코야키.

많이 안짜고 맛있었다. 고기도 넉넉하고.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좀 양이 적을듯...?

 

나도 주간 스케줄러같은걸 살까... 아님 노트북 스티커에 다시 써붙여볼까.